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번에는
영등포 브라더매운갈비찜에
다녀왔습니다.
영등포역에서
거리상(1KM) 멀진 않아서
도보로 갔는데
추운 겨울날씨라
좀 후회했네요.
등 갈비찜 주셨네요
친구가 2단계인
약간 매운맛을 시켯네요.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매운갈비찜 먹으러 온거니깐
시도해봐야죠.
밑반찬은 평범합니다.
연예인도 종종 왔나보네요.
2013년도 KBS 생생정보통에도 나왔어요.
넌 주먹밥을 만들어라
난 사진을 찍을테니
아쉽지만 투막한 남자손
드디어 메인요리 등장
고기는 이미 익혀서 나왔고
국물이 끓어지면
바로 먹어도 됩니다.
국물 살짝 먹어봤는데
오~ 매워..
참고로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다음날 감당 안 되는 몸이라..
다행히도 나쁘진 않았네요..ㅎㅎ
매운 맛 잡기 위해선
콩나물이 필수죠.
등 갈비찜 등장입니다.
국내산 생갈비를
쓴다네요.
이미 푹 익혀서
먹기 편합니다.
요새 금란이라는
삷은 계란도 보이네요.
이건 같이 나온 서비스 메뉴
좀 얇아서 아쉽네요.
이건 제 돈 내고 먹은
볶음밥 1인분 분량입니다.
아쉬운 점은
위치 입니다.
대중교통 수단으로 오기엔
조금 부족하고
주차공간도
그리 많아보이진 않네요.
연락처는 02-833-112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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