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자 수 160만 블로그 운영하는
파란 오레오 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기념이라고
매드 포 갈릭 잠원점 다녀왔습니다.
연휴 전날이지만 진짜 사람 많네요.
게다가 식사 끝나고 나오니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대기시간도 1시간이라고..
생각해보니깐
매드포갈릭은
회사 종무식 때 오고
2번째네요.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갔었는데
에피타지어로 먹은 새우 들어간 리조또
왜 이리 아깝게
다 흘리고 준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볼케이노 컨셉이네요.
설겆이 하기 불편하겠어요.
매번 음식물 쓰레기 ㅋㅋ
무슨 와인이라고 했는데
흠 스페인에서 먹은
샹그리아 생각나는군요.
나중에 만들어서 먹어야지
갈릭 스노윙 피자 나오고
크랩 랍스터 파스타 나오고
근데 그리 게살 좀 있는 것 같고
그냥 풍미만 느끼는 정도??
갈릭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2명이서 다 먹으려니
배불러서 죽을 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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