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7 이탈리에서 스위스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꽃보다 할배 행선지 따라하느라

급하게 일부 내용을 포스팅 했네요.

그 점을 감안하시길..

아쉬운 이탈리아를 떠나서 스위스로 이동합니다.

역시나 전날에 방전된 친구들 입니다.

음흉한 녀석도 뻗은 채로...

이탈리아의 향기를 그리워하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저기에 있는 건물에 살고 싶네요.

역시나 스위스 입니다.

사진 찍으면 다 화보가 되네요.

스위스에서 수영장 있는 집을 가지려면

연봉이 ㅎㄷㄷ 하겠죠???

정말로 깨끗합니다.

청정구역이라고 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