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사실 여기서 살 수 있는 건 별거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해수욕 정도 하는거죠 머..
그냥 백사장에 있었습니다.
어라?? 미국인 아줌마들도 만났습니다.
딱히 넓은 곳은 아니죠.
아 캐나다 아저씨도 만났습니다.
뱃살이 좀 있으시네요.
그냥 찍어봤는데 별로군요.
카리브 해의 특유 기념품입니다.
현지 꼬마의 모습입니다.
아주 카메라보고 웃어주니 참 고맙네요.
병 가지고도 잘 노네요.
미국인 아줌마한테 찍어달라고 햇더니
초점은 저 뒤로..ㅠㅠ
역시 좁은 동네입니다.ㅎㅎ
아르헨티나 커플도 만났습니다.
캐리비안 해적처럼 앵무새 관련 상품이
많네요.
캐나다 아저씨
맥주 광고처럼 나왔어요.
쿠바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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