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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독일 라인벨리

110610 라인벨리에서의 와인 창고 경험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독일에 도착했으니 우선 저녁부터 해결합니다.




우선 주는대로 먹습니다. 전 배고프니깐요. 

싫으면 따로 돈 주고 사먹어야 하고.. 다 경비 포함이니..ㅎㅎ


아그파 효과를 주고 찍어봤어요. 잘 보전된 것 같아요.


저기도 영주가 살던 곳??? 가보질 못했네요.


좀 시골 느낌이라서 차가 많이 안 다니네요.

그래서 가운데서 찍어봤어요.


캐나다 친구와 여기서 만난 한국인 동생


저와도 찰칵...




슬슬 와인 창고로 가는 길



참으로 어둡네요. 소니의 센서가 힘들어 합니다. 노이즈가..ㄷㄷㄷㄷ


미국인 피아니스트는 참으로 술을 좋아합니다.


전 사실 와인을 그리 안 좋아합니다. 머랄까.. 특성상 안 맞아요. 차라리 막걸리!!~~



화이트와인이네요.


독일은 맥주도 유명하지만 와인도 많이 생산한답니다. 산에 보면 많은 포도밭을 볼 수 있어요.



미국계 아시아인인데 그래도 동질감은 있네요. 


플로리다에서 왔는데 외모랑 다르게 걸죽한 허스키 목소리가 매력포인트입니다.. ㄷㄷㄷㄷ

자 숙소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