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독일 라인벨리

110610 숙소에 있는 바에서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와인 창고 체험을 끝나고 숙소로 왔습니다.

오늘의 일저은 끝났습니다만... 이미 술 한잔씩 했으니 쉽게 끝나지 않지요??ㅎㅎ


옆에 계신 분은 호주에서 오셨어요. 영화 테이큰 주인공 닯았습니다.


저게 화근이죠. 테이큰 닯은 호주인이 사걸 한 20개 넘게 사는 바람에...




초점은 우리 여행 친구들 때문에 득보는 독일인 아저씨..ㅎㅎ


이날 술 자리에서 독일식 잔 부딪치기?? 배우고 한국식도 알려줬어요.

다른 신기해하면서도 즐거운 듯.. 역시 술은 대단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