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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독일 뮌헨

110611 독일 맥주를 즐기다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뮌헨에서 자전거 투어에서 떨어져나가고 방황하다가

여행을 같이 하는 친구들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독일 호프집(?) 내부

이미 맥주 한잔씩 하고 계시네요.


미국인 친구들

이것들 먼 소리하는 건지...ㅋㅋㅋ 



다 함께 한 컷을..



주방 아줌마(?)와 같이 한 컷을





몇몇은 독일식 흑맥주


무슨 게임 비슷한건데 저 친구가 걸렸어요..ㅋㅋ 



테이큰 형님... 원샷으로 ㅋㅋ





뉴질랜드에서 온 ㅊㅈ입니다. 근데 술을 많이 좋아하네요...ㅋㅋ




이 업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하신 분. 빈 컵을 쉽게 운반하시네요.

밖이 좀 쌀쌀해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뉴질랜드 ㅊㅈ가 내 안경 쓰고 사진을 찍었네요

독일의 전통 빵인가 봅니다. 이 ㅊㅈ랑 같이 사진도 찍었어야....

이 미국인 친구는 아직도 배가 고픈 듯


저도 좀 취한 듯...

이건 좀 부러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