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뮌헨에서 자전거 투어에서 떨어져나가고 방황하다가
여행을 같이 하는 친구들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독일 호프집(?) 내부
이미 맥주 한잔씩 하고 계시네요.
미국인 친구들
이것들 먼 소리하는 건지...ㅋㅋㅋ
다 함께 한 컷을..
주방 아줌마(?)와 같이 한 컷을
몇몇은 독일식 흑맥주
무슨 게임 비슷한건데 저 친구가 걸렸어요..ㅋㅋ
테이큰 형님... 원샷으로 ㅋㅋ
뉴질랜드에서 온 ㅊㅈ입니다. 근데 술을 많이 좋아하네요...ㅋㅋ
이 업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하신 분. 빈 컵을 쉽게 운반하시네요.
밖이 좀 쌀쌀해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뉴질랜드 ㅊㅈ가 내 안경 쓰고 사진을 찍었네요
독일의 전통 빵인가 봅니다. 이 ㅊㅈ랑 같이 사진도 찍었어야....
이 미국인 친구는 아직도 배가 고픈 듯
저도 좀 취한 듯...
이건 좀 부러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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