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오스트리아로 떠납니다.
매번 버스로 이동해야 하니 힘들긴 해도
여행은 같이 떠나는 사람들의 즐거움 아닐까요?
BMW 본사 건물이네요.
내부에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시간관계상 어쩔 수 없이 패스
암스테르담 바 기억하신지요? 화려한 봉춤을 추던 ㅊㅈ
좀 더 친해져야겠습니다.
아 점점 알프스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저 멀리 에메랄드 빛깔을 느낄 수 있어요
미러리스의 장점인 파노라마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인터넷도 잘 되는 집..ㅋㅋ 유럽은 인터넷사정이 별로입니다.
같이 여행한 친구들과 여행 매니저
여행 매니저는 참으로 활달해야 합니다.ㅎ 근데 로마에서 사건이 터지죠..ㅋㅋ
컨티키 버스 운전하신 드라이버. 기억이 가물한데 포르투칼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버스에 충전기가 있네요. 그 때 찰칵..ㅋㅋ
버스 타면서 촬영했습니다. 누군가의 무덤이겠죠??
저 멋진 산 이름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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