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저녁도 먹었으니
트롤 현지 돌아봐야겠죠????
이런 기차모양의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무섭지 않아요. 해지치지 않으니깐..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스위스보단 오스트리아가 좋아요. 그건 나중에 설명을
주민들도 손을 흔드니깐 다 흔들어주네요. 정겨운 분들
도착하니 한잔들 하라고 보드카???를 주십니다. 마치 한국 시골분들이 막걸리 한잔하라고 주시는 것처럼....
이 꼬마 참으로 귀엽네요. 색감도 마음에 들고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오스트리아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집집마다 꽃이 있어요.
이 둘은 참으로 잘 맞는 것같습니다.
멕시코 ㅊㅈ도 찍어달라고 해서 단독 샷!!!!
다함께 점핑점핑~~!!!
누가 찍어줬네요. 기억은 안 나지만 고마워
성당인가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1190년이라니!!!!
누군가의 묘지겠네요.
뉴질랜드 ㅊㅈ 가 자꾸 보이네요.
조금 위험하지만 앞뒤 상황보고 찍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용을 부정적으로 본다고 하네요.
동양에서는 신비로운 존재인데... 알다가 모를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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