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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오스트리아 티롤

110612 오스트리아 트롤 현지 방문??!!!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저녁도 먹었으니 

트롤 현지 돌아봐야겠죠????

이런 기차모양의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무섭지 않아요. 해지치지 않으니깐..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스위스보단 오스트리아가 좋아요. 그건 나중에 설명을

주민들도 손을 흔드니깐 다 흔들어주네요. 정겨운 분들




도착하니 한잔들 하라고 보드카???를 주십니다. 마치 한국 시골분들이 막걸리 한잔하라고 주시는 것처럼....

이 꼬마 참으로 귀엽네요. 색감도 마음에 들고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오스트리아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집집마다 꽃이 있어요.

이 둘은 참으로 잘 맞는 것같습니다. 




멕시코 ㅊㅈ도 찍어달라고 해서 단독 샷!!!!


다함께 점핑점핑~~!!!

누가 찍어줬네요. 기억은 안 나지만 고마워




성당인가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1190년이라니!!!!

누군가의 묘지겠네요.




뉴질랜드 ㅊㅈ 가 자꾸 보이네요.


조금 위험하지만 앞뒤 상황보고 찍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용을 부정적으로 본다고 하네요. 

동양에서는 신비로운 존재인데... 알다가 모를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