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2016년 12월 1일
혜화역 대학로 유니 플렉스에서
뮤지컬 더 언더독의
드레스 리허설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 상황였습니다.
마르티스 역할을 맡은
정재은 입니다.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새끼만 낳아야 하는 슬픈 운명 때문에
괴로워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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