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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멕시코 코즈멜 섬

120306 멕시코 카즈멜 아일랜드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 입니다.

이제 코즈멜 아일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마지막 관광지 입니다.


살다살다가 멕시코까지 도착했네요.

신혼여행 휴양지인

칸쿤과의 거리가 그리 멀진 않습니다.

거리상 말이죠.



내리기 전에 옆에 있는

유람선 찍어봤습니다.

최상층 스위트룸은 유리로

막혀 있는지 

혹은 식당일 수 있겠네요.


밑에 검은색이라 

흰색과 검은색의 조합.

미러리스 크롭바디 라서 아쉽네요.

화질이..

휴양지 답게

바닷물이 장난 아닙니다.

매번 인천 바다 보다가 

이걸 보니 차원이 다르네요.


코즈멜 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같이 식사하던 독일 아저씨

만났음.

나한테 타투하러 간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중간에 헤어짐..ㅎㅎ

아픈 걸 왜해요..ㅠㅠ


멕시코 우체국 인 것으로 추정..

좀 물어볼껄..ㅠㅠ


독일 아저씨도 찍어주고

나도 찍어보고

동상 양복 임은거 보니깐

여기 시장 아니면 지도자 정도 되지 않을까?

회사 사람들이

이 술 좋아하던데

다음날 깔끔하다는 패트론

난 잘 모르겠다.

데낄라 종류인가보다

야 너 한국에서

그렇게 자면 누가 너 데리고 가..ㅋㅋ

종종 개들이 길바닦에서 

자는 모습을 흔히 보임


기념물 가게에서

물건은 안 사지만 

신기해보이는 기념품을

찍는 것도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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