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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크루즈 선상

120306 선상 저녁식사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 입니다.

아쉬운 멕시코 여행을 끝나고

이제 밥을 먹어야 하겠죠?



분위기 있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수도 있고





필리핀 웨이터 친구는

잘 살고 있더군요.

종종 페북에 나옵니다. ㅎ



선상 저녁 식사에는

먼가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 아르헨티나 커플은

결혼 했나 모르겠네요..ㅎㅎ

밴드 공연도 들을 수도 있죠


얼름으로 조각상을

만들어서 

손님께 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