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 입니다.
아쉬운 멕시코 여행을 끝나고
이제 밥을 먹어야 하겠죠?
분위기 있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수도 있고
필리핀 웨이터 친구는
잘 살고 있더군요.
종종 페북에 나옵니다. ㅎ
선상 저녁 식사에는
먼가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 아르헨티나 커플은
결혼 했나 모르겠네요..ㅎㅎ
밴드 공연도 들을 수도 있죠
얼름으로 조각상을
만들어서
손님께 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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