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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크루즈 선상

120307 선상에 보내는 마지막 하루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입니다.

이제 멕시코를 마지막으로

플로리다로 바로 갑니다.



아침마다 오믈렛을 만들어준

친구에게 고마워서 사진 찍어줬네요.

물론 주진 않았습니다.ㅎㅎ



오늘 정박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카리브해를 찍어봅니다.

진짜 떨어지면 살아남기

힘들겠네요.



크루즈 안에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습니다.

크루즈 사진기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구매는 하진 않았어요.



크루즈 안에서 오락실이 있네요.

자동차 게임하는 

꼬마숙녀를 찍어봤습니다.




배고프니깐

우선 토마토 파스타 

먹고 움직입니다.



돌아다니다

저녁식사 멤버를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