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스페인 빌바오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근처 해변 산책과
간단한 점심 타파스를 먹었어요.
비는 멈추었지만
흐린 날씨라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미안하다
남자한테는 초점이
자꾸 나간다야...
무슨 이 날씨에
바다에 들어가냐고 했는데
결국 들어간 룸메이트
여기에도 웬 녹조??
단순 이끼??
이젠 바로 소몰이 축제로 유명한 팜플로냐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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