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팜플로냐 도착했습니다.
그 유명한 소몰이 축제
산 페르민으로 유명한 팜플로냐 입니다.
현재 팜플로냐에
머물고 있는 호텔 입니다.
방금 전에 빌바오에서 왔는데
날씨가 완전히 다르네요.
컨티키 가이드 집이
빌바오 입니다.
그래서
홈페이드 빵까지
가져왔네요.
저기에 소를
저장(?) 하는 곳
아쉽게도
다음 날이
산 페르민 축제 입니다.
방송국에서도
나오네요.
참으로 재미 있는
컨티키 친구네요.
배고프니깐
간단하게 때우기
단합력은 상당히
참으로 좋네요.
약간의 강강수월래
비슷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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