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카탈루냐 광장입니다.
분수대 말고는 특별한건
없네요.
이제
보케리아 마켓(Boqueria Market)
갔습니다.
근데 소매치기 당할 뻔 했습니다.
왼쪽 어깨에 물을 묻히고
시선을 돌리는 척하고
지갑 빼려는 시도 하네요.
당연히 알고 있어서
얼굴 돌리지도 않았지요.
비싼 하몽입니다.
제 사진을 찍어준
중국계 미국인
미국에서 선생님 하신대요.
저 물을 마시면 꼭 반드시
바르셀로나에 온다고 합니다.
예전 로마 트레비 분수의 전설과 같네요.
http://blueoreo.tistory.com/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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