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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0214 매드 포 갈릭 잠원점

안녕하세요. 

방문자 수 160만 블로그 운영하는

파란 오레오 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기념이라고
매드 포 갈릭 잠원점 다녀왔습니다.

연휴 전날이지만 진짜 사람 많네요.
게다가 식사 끝나고 나오니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대기시간도 1시간이라고..


생각해보니깐

매드포갈릭은 

회사 종무식 때 오고

2번째네요.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갔었는데



에피타지어로 먹은 새우 들어간 리조또

왜 이리 아깝게

다 흘리고 준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볼케이노 컨셉이네요.


설겆이 하기 불편하겠어요.

매번 음식물 쓰레기 ㅋㅋ



무슨 와인이라고 했는데

흠 스페인에서 먹은

샹그리아 생각나는군요.

나중에 만들어서 먹어야지



갈릭 스노윙 피자 나오고



크랩 랍스터 파스타  나오고

근데 그리 게살 좀 있는 것 같고

그냥 풍미만 느끼는 정도??



갈릭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2명이서 다 먹으려니

배불러서 죽을 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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