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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2014 P&I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모습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입니다.

피앤아이 인물 사진은 끝났고

일부 풍경사진이 남았네요.

찍은 거 올립니다.

저는 처음에 소니 DSLR부터 미러리스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소니의 행보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마치 친정집 같은 느낌

저 중에 제가 사용한 렌즈는 딱 2개네요.

그 중에 하나는 이미 방출했지만... 16-35(2)

갖고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새아빠에 초점이 맞았네요.

초점이 니콘 사용자인 정종철 씨에게

사실 마음은 이쪽인 아닌데요...


탐론 망원렌즈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핀이 잘 맞네요.

파나소닉과 혼다는 무슨 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