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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파리

110619 파리의 마지막 밤!! 물랑루즈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입니다.

이제 컨티키 여행의 마지막 밤입니다.

그래서 화끈한 코스가 있죠.

혹시 꽃보다 할배 유럽편 감독판 보셨나요?

할배들이 가장 표정이 밝았던 곳은 몰랑루즈 였어요.

그래서 마지막 일정은 물랑루즈 입니다.

역시나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멋지게 입었네요. 테이큰 아저씨...ㅎㅎ

역시나 남정네들은

표정이 밝아요.




물랑루즈 앞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공연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잠시 있기로 합니다.

캐나다 친구..ㅋㅋ
















미국계 한국인... 이름이 나미... 

빙글빙글 무르던 추억의 가수 이름과 같아서









물랑루즈로 이동합니다.

몰랑루즈 안에서 촬영을..ㅋㅋㅋ

샴페인, 와인과 함께

몇가지 메뉴의 식사도 있는데...

기억이 가물하지만 연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캉캉 춤과 오페라 공연 등으로 유명한 물랑루즈 무대지만

활영금지라서 여기까지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