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꽃보다 할배 유렵편에서 마지막 날 순재 할배와 서지니가
루체른 구경 나갈 때 제일 찾아간 곳이 호수네요.
이 멋진 피어발트 슈테터 호수!!
백조가 젤 발견했네요.
순재 할배의 숲속의 친구들...
안녕!!!
정말로 사람들 좋아하네요.
백조 아기들도 왔어요.
근데 물이 엄청 맑아요.
저도 순재 할배가 탔던 피어발트 슈테터 호수 유람선을 타 봅니다.
사실 한강 유람선도 안 타봤는데...ㅎㅎ
뱃놀이에는 역시 맥주가 쵝오!!!!
호주 친구입니다. 여친이랑 왔네요.
멕시코 ㅊㅈ!!
이서진과 순재 할배가 발견한 성의 모습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물가 근처의 십자가도 발견할 수 있어요.
정말 동화같은 곳입니다.
힐링하기 딱 좋아요.
같이 간 여행한 친구 이름이
저기에 있네요.
안드리아...!!! 허스키 목소리..ㅋㅋㅋ
근데 술값이 여기 장난이 아닙니다.
살인적인 스위스 물가!!!
그 대신 연봉이 높다죠.
루체른 시내에서 발견한 컨티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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