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번에는 전북 부안군 채석강에 방문했네요.
어릴 적에 채석강에 온 적이 있습니다.
와 보니 마치 층층이 쌓여 놓은 책처럼 일정한 모습을 유지하네요.
여기도 대표적인 인물 사진장소로 손 꼽히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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