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막바지의 아쿠아리움 방문기입니다.
사실 호주의 멜버른, 영국의 런던,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 아쿠아리움을 가봤지만
물고기외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조류까지 있는 곳은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닥터 피쉬 체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이 펭귄이 아이의 장남감에
미친 듯이 집착한다.
마구마구 따라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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