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3 베네치아에서 떠나는 여객선 모습

파란 오레오 입니다.

친구들이 아까 이탈리아 식당에서 다들 와인을 쭉쭉 드셨나봅니다.

아님 좀 더운 날씨 때문인지 취기가 확확 오는 건가요?

여기는 미국인 커플.

뽀뽀하라고 하니깐 입에다가 하네요. 

내가 실수 했군...ㅋㅋ

저 장미는 본인이 산 건 아닐테고..ㅎ

외국인한테 꽃을 파는 사람을 여러 번 봤습니다.

파리에서도 보고..

1~2 유로 하는 것 같네요.

우리의 테이큰 형님은

저 작은 셔츠를 입으려고 애 쓰시네요..ㅎㅎ

이거 완전히 컨티키 친구들이

배 선미를 전세 냈습니다.

저 멕시코 ㅊㅈ도 나와 사진 베틀

이 친구도 우리의 일행

이 뉴질랜드 ㅊㅈ

완전히 4차원 ㅊㅈ입니다.ㅋㅋ

가서 배 운전해달라고 해서 운전중...ㅋㅋ

만취 운행..

밝은 렌즈가 아니라서 흔들리네요.

아쉽네요. 번들 렌즈

맨 왼쪽 버스 드라이버 아저씨부터

우리들 친구들 입니다.

참으로 외국애들은 호응도 잘 해줘요.

배 선미에 있으면 다들 하는거...

뉴질랜드 4차원 ㅊㅈ

아직도 운전중입니다. 

음주단속 나오면 딱 걸리겠는데...

술병 들고 하는 모습이..ㅋㅋ

이 때 풀프레임과 밝은 렌즈였다면

참 좋은 사진 나왔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