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번에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세비야의 일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TV프로그램에서
과달키비르 강과
바다와 내륙을 연결하는 역할로 이슬람 왕조가
세비야를 수도를 삼은 이유랍니다.
버스가 지나갈 때 찍은 황금의 탑입니다.
황금이 워낙 많아서
외벽을 황금으로 입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황금 저장 창고로 활용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머...없지요.
과달키비르 강에서
멕시코계 및 중국계 미국인 커플 입니다.
저 강이 대항해시대 시절 세비야 항구였습니다.
이 항구에서만 신대륙으로 오고 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마젤란도 이 항구를 통해서 세계 일주를 떠났다고 합니다.
눈치 없이 저도 끼워서...ㅋㅋ
사진 찍어줬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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