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번에는 코르보다 입니다.
세계여행 프로그램인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도
잠시 소개된 곳입니다.
잘 보시면 신발 부분이
반들반들 합니다.
저길 만지면 현명해진다는
속설이 있네요
자 이제 메스키타 라고 불리는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자주 찍은 컨티키 친구죠.
입장료는 보다시피 8 유로
아 어둡기도 하고
먼가 아쉬운 사진입니다.
ㅋㅋㅋ
2만 5천명이 한꺼번에 기도할 수 있는 공간
저게 다 금이랍니다.
그 당시의 위용을 나타내고 있죠
누가 이렇게 찍은거야..ㅋㅋ
이슬람 양식을 기독교 방식으로 바꿔 버립니다.
왜냐하면 종교가 우선이라 하니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2가지의 혼재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중국계 미국인 친구입니다.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아 핀이 안 맞았네요.
난 파에야가 좋네요.
해물 볶음밥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