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청계천 일 마레 다녀왔습니다.
매번 인물 사진 찍다가
음식 사진 찍으러니 쉽진 않네요.
세로 사진을 많이 시도했습니다.
사람의 시선과 최대한 일치하려고 노력했어요. ㅇㅇㅇ???
1635는 저의 첫 엘렌즈였습니다.
지금은 웨딩 사업하는 분께 팔았지만...
근데 음식 찍는 분 보니깐...흠...
내용과 관계 없는 이야기....네요.. 이런...
이거 리조또라고 하네요...
난 이거 빠에야 인줄 알았다는...
좀 매운 죽?? 딱히 안 땡겨요...
개인적으로 크림소스 파스타 좋아합니다.
면 종류라서..ㅎㅎ
얇은 피자..
근데 전 토핑 많이 들어간 피자 좋아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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