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컨티키 일정 끝났습니다. 엉엉..
바로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으로 가는 친구들도 있었고
저처럼 영국 런던으로 돌아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다시 영국으로 가는 페리에서 사 먹은 점심입니다.
커리인데 맛은 별로입니다.
역시 한국이나 유럽이나 이런 곳에서 먹은 밥은 비싸기만 하고
맛은 없네요.
안녕 프랑스야.
내가 언제 또 오겠니...
저 멀리 화이트 클리프가 보입니다.
영국이 보이는군요.
이봐 웃어야지!!!
인도계 캐나다 친구였는데
보고 싶네요.
밖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시 찍어줬습니다.
날씨가 6월이지만 한국과 다른 날씨라서
감기 기운이 있었네요.
여기가 니 방이냐...ㅎㅎㅎ
신나게 놀고 허리가 아픈 듯
ㅋㅋㅋ 사진 찍는 건 언제 어디서나 정말 좋아하네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원없이 인물 사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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