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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영국 런던

110621 중세 갑옷과 무기를 보니 과거로 가는 느낌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런던 타워에 전시된 모습을 보면


으리으리하네요.

자기들 역사를 저렇게 관광상품으로 전시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도 많이 배워야 합니다.

중요보호대가 눈에 띄군요.


게임이나 영화에 나올법한 무기도 보입니다.


유명한 영국 왕의 모습이네요.

얼핏 프랑스 같기도 하고

런던 타워의 모습을 축소화했네요.

저러면 누가 쳐들어와도 점령하긴 힘들겠네







확실히 용에 대한 서양인의 이미지는 

부정적 같네요.


저것이 영국이 영향을 주었던 표네요.

쉽게 말하면 식민지???






돈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전 이런 곳에 오면 꼭 기념품 사는 것보단 

사진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 긴 행렬이 바로 주얼리 하우스!!!

여자 분이라면

아프리카의 눈물?? 530 캐럿?? 헐

하!지!만! 저는 하루밖에 없어서

단순히 시간을 기다림에 버리기 아쉬워서 과감히 포기!!

니들이 잉글리쉬 유치원에서 왔구나

좋겠네

마지막으로 바이바이!!

언젠가는 다시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