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바하마의 모습을 보러 갑니다.
사실 체험 프로그램 신청했는데
시간을 잘못 알아서 놓쳤네요.(내 돈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신청 안하고
그냥 돌아다니게 됩니다.
저 표지판이
여기가 바하마라고 알려주네요.
관광객 대상으로
공연을 합니다.
아무래도 캐리비안 국가들은
북을 좋아하네요.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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