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영국령 그랜드 터크

120227 안녕~! 그랜드 터크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아쉽지만 

크루즈로 돌아가야 합니다.


내가 타고 다니는 여객선 

이름이 아틀란티카 였군요.

이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갑니다.

사실 여기 영국 식민지죠.

근데도 독립 안 하는거 보면

영국 연합에 있는게

속 편한가 봅니다.







소니 미러리스 넥스5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가

파노라마 입니다.

요새 원만한 카메라 기능 다 있죵.

근데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 오막삼은 그런거 없다는...ㅠㅠ

훨씬 비싼데도..




사람들 아직도 일광욕이

아쉬운지 올라와서도 하네요.



어 저녁밥 같이 먹는

독일 아저씨 발견

어디 있었나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랜드 터크랑 한 방 찍어드림



우리 캐나다 아저씨도 

마지막으로 그랜드 터크와 한 방 찍어드림


카리브해 노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