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아쉽지만
크루즈로 돌아가야 합니다.
내가 타고 다니는 여객선
이름이 아틀란티카 였군요.
이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갑니다.
사실 여기 영국 식민지죠.
근데도 독립 안 하는거 보면
영국 연합에 있는게
속 편한가 봅니다.
소니 미러리스 넥스5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가
파노라마 입니다.
요새 원만한 카메라 기능 다 있죵.
근데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 오막삼은 그런거 없다는...ㅠㅠ
훨씬 비싼데도..
사람들 아직도 일광욕이
아쉬운지 올라와서도 하네요.
어 저녁밥 같이 먹는
독일 아저씨 발견
어디 있었나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랜드 터크랑 한 방 찍어드림
우리 캐나다 아저씨도
마지막으로 그랜드 터크와 한 방 찍어드림
카리브해 노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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