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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메이카 오쵸 리오스

120302 야만~야만 자메이카 도착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무한도전 하하의 제 2 고향인 자메이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수도 킹스톤(Kingston)이 아닌

오쵸 리오스(Ocho Rios) 입니다.

배가 커서 부두에 쉽게 닿질 않네요.

그래서 저런 유도를 해도 파킹(?) 시도 합니다.

자메이카에서 나오다가

미국인 아줌마들 만났습니다.

저도 딱히 계획은 없어서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중간 흑인 아저씨가

일일 가이드 입니다.

야만~~~

Yeah, Man

자메이카식 인사 법이죠.


흠. 눈 감을 때 찍어주셨네





이런 식의 후보정은

옯지 않아.

다신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일했던 트리니다드 토바고랑

별반 다르지가 않아요.







여기 들어가면 입장료 내야 합니다.

근데 저희 일행은 물놀이는 

이제 그만~~

자메이카에서 물놀이 하고 싶진 않는데

궁금하군요.

오 이런 구멍이 있네

아 저런식으로 되어 있네.

안 가도 되겠구만







Yeah, Man

종업원과 함께


이 고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아파트네요.

킹스톤에는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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