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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메이카 오쵸 리오스

120302 자메이카 잘있어라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우사인 볼트의 고향

영화 "쿨러닝"의 배경

그리고 하하와 스컬의 정신적 고향

이제 자메이카 여행 끝이 보이네요.

가이드 아저씨가 

자기네 돈 보여줍니다. 천달러!!!

근데 미화로 10달러 정도

우리나라 돈으로는 1만원 정도 하겟네요. ㅎㅎ


야만~야만~~

여전히 미국인 아줌마는

자메이카의 미용에 관심이 있나 봅니다.

레게 머리 하네요.

머라고 설명했는데

코코넛인지 카카오인지

까묵었네요.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울리네요.

근데 샴푸는 어떻게 하나요?


저기 우리가 타야할

코스타 크루즈가 보입니다.





크루주는 맥주값이 

너무 비싸서

여기서 먹고 가야겠네요.


매운 닭날개 주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