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제 암스테르담 탐방기를 씁니다만....
중간에 몇 번을 날려먹어서 참으로 아쉽네요.
암스테담 시내입니다.
기차역 같은데 가보질 못했어요
이거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체리맛 각테일??
이거 문제가 됩니다. ㅋㅋ
과감성이 보이네요.
이제 암스테르담의 운하 크루즈를
시작합니다.
이 친구가 영국에서 만났네요.
한국 사람입니다.
이 작은 유람선 선장님..
열심히 설명해주시네요
물위의 집이라..
참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
참으로 특이합니다.
헉헉... 제가 해외근무 했을 때
무척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업무 끝나고 집에서 샤워난 뒤에
한잔을 하면...아후....
거기선 물 마시듯 했는데...
한국에선 왜 그리 힘든지..ㅠㅠ
Canal Cruise
보통 1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생황공간을 만든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저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비싸겠죠???ㅠㅠ
이 친구도 미국인 친구..이름은 까묵었지만
그래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역시 다들 술은 어색했던 사이를
좋게하는 습성이 있네요.
저 친구도 미국인
호주애들도 있는데 안 보이군요.
암튼 미국 애들 많아요..
수염 때문에 나이는 있지만
참으로 착한 친구입니다.
페이스북이 없다네요.
흠.. 신기하넹..ㅎㅎㅎ
저렇게 사고 싶다
유람선 승무원과 한 컷...
히딩크 감독이야기 하니
참으로 좋아하네요.
집들이
저렇게 길죽길죽합니다.
그 유명한... 흥등가에 왔어요.
문화상 더이상의 사진은 힘들겠지만...
문화 충격을 받았네요. 극장에서.ㅎㄷㅎㄷ
아무래도 네덜란드는 합법이니깐...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무희와 댄스타임이 있었는데
아까 외국인친구들이 나가라고 해서
아주 과감하게 놀았네요..ㅋㅋ
여기는 실내금연법 없나봐요.
전 비흡연자...
오오 갑자기 미국인 친구가 봉 잡네요.
같이 올라고 싶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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