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시립박물관 전체를 전시장으로 만들어서 층수 마다 다른 컨셉입니다.
이동 경로를 따라 가니 이렇게 중간에 밖으로도 나올 수도 있네요.
완전히 밖은 아님, 재입장 불가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 입니다.
그곳에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있어서
별도의 19금 전시물도 있네요.
영화 "베리 린든" 입니다.
그 당시 모습을 위해서
조명 안 쓰고
촙불로만 찍었다니
정말로 감독의 의지가 대단하네요.
당시 사용한 의상
참으로 어두워서
노이즈가 자글자글 합니다.
촬영은 가능하지만
후레쉬 사용은 안 됩니다.
셔속은 1/125
흔들린 사진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근데 여기저기
폰카 촬영음이 거슬리긴 합니다.
전 오막삼의 저소음모드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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