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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0612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한 이태원 와인바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번에는 미국 타임지에 소개 된

이태원의 더젤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3층이랍니다.



3층에 최소 4개의 테이블 있군요.



우선 더젤 스테이크 

고르고



이탈리리안

스파클링 와인인

Nua, Spumante

선택했습니다.



라코타 치즈 샐러드로 

골랐습니다.



타임지에 소개된 

레스토랑 입니다.



주문한 와인이 왔습니다.

맛은 역시나..

샴.페.인.



라코타 치즈 샐러드 나왔습니다.

삼시세끼에 나왔던

라코타 치즈랑 좀 다르겠죠.



더젤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이 집 스테이크 잘 굽네요.



기사 작위까지 받았네요.

저기에 보이는

거대한 잔은 

3백만원 크리스탈 재질이라고..



가게에 연혁까지 있는 곳은

처음 보네요.

보통 회사 홈피에 있는거..



고급 프라이빗 룸입니다.

화장실은 물론 

화로,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준비 되었고 아주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곳이네요.

가격대는 직접 문의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사과 모양의 양초가 보이는데..



와인셀러

여기까진 예상했는데..

이태리에서 공수한 벽돌부터

공사비가 일반 가게랑 

차원이 다르군요.



헐 다 보여지지 않았지만

여기에 있는 와인들은

총 40억 넘는다고 하네요.

이용객들은 당연히

CEO나 병원장 등 

각층 고위층이겠죠.



사진은 레스토랑 오너이고

와인은 킵까지 가능한데

3개월 정도 랍니다.



여긴 와인바

연회비를 내면 일반인들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정책이 바뀌었다네요.


여기에도 타임지..


역시나 사과가 보이네요.

저 사과도 금으로 해서

값어치가 수백만원대..



여긴 2층입니다.

3층보단 더 넓지요.



여기도 룸 형식인데

좀 작네요.



저 벽이 도금이랍니다.

태국 불상에 보면 

도금이 되어 있는데

이런 개인 가게의 벽에

도금까지 할 정도면

정성이 대단하군요.



테라스는 2,3 층에도 있고

루프탑에도 공간이 있는데

밤 9시 이후로는 이용하기 어렵니다.




요새 이슈되는 가상화페

비트코인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예약문의 : 02-797-6846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