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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웨딩

140823 이제 연회장의 스냅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결혼식 스냅 사진 포스팅이 끝나갑니다.

하객으로 친구나 지인 결혼식 갔다면

기념촬영 끝나고 바로 밥 먹으러 갔죠.

하지만 스냅 사진이 아직 끝난 건 아닙니다.


이제 신랑, 신부가

한복으로 갈아입고

연회장으로 이동하며

인사를 하는 모습을 찍어야 하죠

역시나 연회장도 조명이

어둡습니다.

참으로 촬영하기 어렵네요.

오막삼의 고감도 노이즈 억제를

믿고 찍을 수 밖에요.














이 커플은 

폐백식은 생략했습니다.

단순히 신랑, 신부가 피곤하거나

종교나 다른 이유로 생략하는 경우도 있네요.

그래도 기념적인 사진만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