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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웨딩

141214 프리마베라 웨딩홀 결혼식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잠깐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예식장 천장은 어둡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천장 바운스가 잘 될지가 의문스럽네요.










교통도 이수역에서 가깝습니다.

대중교통으론 적합하네요.




근데 예식장 분위기가 어수선 합니다.

좁은 공간이라서

다른 결혼식 손님과 겹치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동하기 그리 편한 건 아닙니다.


조명도 그리 좋진 않네요.

신랑 신부 이동할 때 조명이 적절하지 않아서..

스트로브를 써야 했는데 그게 안 되어서...ㅠㅠ




신계륵이 있어서 기회되면 단상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메인기사 분은 원하질 않으시네요.

그래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