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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잔치

140906 여전히 무지개떡 사랑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계속 돌잔치 포스팅을 합니다.

아쉬운 돌잔치 때문인지

다시 한 번 주인공한테

축구공과 판사봉을 선택하고 합니다.

이번에도 축구공...

이번엔 판사봉과 무지개떡...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거죠... 

무지개떡에 눈길이 갑니다.

살짝 눈치 보는 주인공

하지만 그래도 일편담심....

축구공과 무지개떡...

과연 꿈과 현실의 선택은....


언제나 내 손에 있는 건...

무지개떡...




또 오는 손님이 있나 해서 뒤돌아 봅니다.


이거 완전히 사장님이네요.

울지도 않고 조용한 성격인데


친구인 평소 성격과 닯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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