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돌잔치 스냅사진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본식이 끝나고 간단한 차 한잔을 위해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드디어 한 번 웃었네요.
웃는 모습 보기가 힘듭니다.
참으로 시크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경례하는 건 아니고
부딪친 곳을 만지고 있네요.
심하게 떨어진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걱정 스럽군요.
사진 찍다가 저도 집중하질 않아서 놀랐습니다.
오늘 동생의 축하 이벤트 도우미였던...
돌잡이 보조, 생일노래 부르기, 생일 케이크 컷팅까지
이 표정이 웃겼는데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 운전자 얼굴 표정인 듯...ㅋ
여기서도 떨어질 수 없다...
내 사랑 무지개떡...
결국 오늘의 주인공은
무지개떡을 사랑하는 미래의 축구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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