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계속 돌잔치 포스팅을 합니다.
아쉬운 돌잔치 때문인지
다시 한 번 주인공한테
축구공과 판사봉을 선택하고 합니다.
이번에도 축구공...
이번엔 판사봉과 무지개떡...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거죠...
무지개떡에 눈길이 갑니다.
살짝 눈치 보는 주인공
하지만 그래도 일편담심....
축구공과 무지개떡...
과연 꿈과 현실의 선택은....
언제나 내 손에 있는 건...
무지개떡...
또 오는 손님이 있나 해서 뒤돌아 봅니다.
이거 완전히 사장님이네요.
울지도 않고 조용한 성격인데
친구인 평소 성격과 닯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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