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니 이제 하루가 지났군요.
파리 카페에서 간단하게 저녁 해결하고
술 마시러 가는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마시는 건 아니라
즐기는 거죠.
만취한 컨티키 친구는 여기에 없었네요.
이날 새벽내내 놀다가 에펠탑 또 갔다네요.ㅋㅋ
아 그리고 저 한국인 동생은 이날이 마지막 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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