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드디어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고대 시절 세계의 중심였던 곳인데요.
천천히 둘러봐도 다 못 볼 것 같네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조상 잘 만나서
이런 것도 맨날 보겠네요.
자 드디어 판테온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을 가진 곳입니다.
천장에 구멍이 있어서
환기와 태양광의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냥 관광객 모드입니다.
친구랑 사진도 찍어보고
남는 건 사진 뿐...ㅋㅋ
전쟁 아님 세월의 흔적인지
무슨 구멍이 그리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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