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판테온에 이어서 트레비 분수로 이동합니다.
로마에 현존하는 가장 큰 규모의 분수라고 합니다.
높이는 25.9m, 너비는 19.8m
바로크 양식으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 받고 있다고
위키 백과에서 나오네요.
진짜 관광명소라서
여기저기 사람이 많아요
이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거나
언제나 다시 로마에 오게 된다는 믿는 전통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다시 오고 싶은 마음에 던져봤습니다.
이런 비슷한 전설이 있는 곳이
스페인의 마드리드 솔 광장도 있지요
미국인 ㅊㅈ와 잘 어울리네요.ㅋㅋ
물과 관련이 있다보니
저 가운데 동상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
이거 참으로 애뜻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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