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크루주 선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원하시면 참여 가능하죠.
외국인 아줌마, 아저씨도
요가 참여하는군요.
저기 보이는건 자메이카.
도착하기 전 모습니다.
외국인들은 정말로
일광욕 좋아하네요.
사실
그 많은 인원들이
한꺼번에 저녁 식사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2개로 나누는데
기다리는 동안 이런 공연도 합니다.
이런 무희들은 크루 입니다.
다른 공연에도 볼 수 있어요.
밥 먹기 전에 아르헨티나 커플 만났습니다.
자기들은 딴 거 한다고 해서 저녁 식사에 참여 안 했어요.
이거 관리팀장님이 엄청 좋아하던
술인데 이름 까먹었습니다.
숙취가 별로 없다고 들었음
이런 공연도
라이브로 들을 수도 있구요.
저녁 식사 끝나고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독일 아저씨
장난이 짓굿어..ㅋㅋ
아 맞다. 저 미국인 아줌마
손주 있다네요. ㅎㄷㄷ
비록 미국에는 손주가 있지만
광란의 밤을 보내고있는
미국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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