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케이맨 제도를 떠나서 4번째 저녁 식사군요.
저녁식사가 두번째 타임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겸 오페라 구경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탈리아 회사라서 그런지
그런 건 잘 하는 것 같네요.
문어 아니면 오징어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아르헨티나 커플
화이트 밸런스를
제대로 컨트롤 못했군요.
캐나다 아저씨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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