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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영국 런던

110608 대영박물관 방문기 2탄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계속 이어서 대영박물관 방문기 이어 갑니다.


여기서부터 살짝 바뀝니다.

아시아 중심으로 소개 됩니다.

불상도 보입니다. 

특이한 포즈를 하고 계시네요

저 벽화는 어떻게 가졌왔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사진은 아닙니다. 영국의 택배 기술은 대단한 듯



대영박물관 직원이신 듯

이번 여행은 풍경도 중요하지만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담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듯 용기내어서 촬영 협조를 구했더니 저렇게 웃어주시네요


옛날에는 택도 없는 소리겠지만

이제 대영박물관도 한국관이 생겼습니다.

물론 중국, 일본보다 규모는 작아요

고려 청자도 보이고요

전통한옥 방식의 내부도 만들었네요. 

저걸 만들라면 우리나라 사람이 와서 했겠죠??


일본 대표 상품이죠

조선이 일본으로 방문했던 통신사 그림입니다.


자 영국의 택배 기술은 옛날부터 진행되었죠

대표적인 것이 이집트 문화가 많아요.


좀 무섭네요. 

저 사람은 죽어서도 편히 가질 못한 듯..


이건 어떻게 들고 왔을까???


저기 왼쪽 가슴에 난 구멍은 

그 당시 택배 기술로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구멍을 뚧었네요.

이집트 사람들은 이거 돌려 받을 생각을 하는 건지..

이거 엄청 유명한건데.. 

유명한 교육 프로그램이랑 비슷한 걸로...

로제타 스톤이네요.


당시 재조립하느라고 

담당자는 고생 깨나 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