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08 대영박물관 방문기 1탄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이번에는 유명 박물관으로 가볼까 합니다.

세계 유명 박물관이 잇는데 그 중에서 대영박물관으로 가봅니다.

소니 넥스5와 번들렌즈로 활영했네요. 

감사합니다.

자전거가 있네요. 대여가 가능한 자전거인가봅니다.

돈을 넣으면 되는 듯하네요. 

환경에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대영 박물관 도착

먼가 그리스 신전 가는 길 같네요. 그리스도 가봐야 하는데....

아래에서 찍어도 보고...

내부는 좀 다릅니다. 겉과 다르게.. 

안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로마시대에 사용된 전투용 투구입니다.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충 검투사들 쓰는 거???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죠.

저도 이런 시절이 기억나 찍어봤습니다.

특이한 방식의 시계입니다.

영국이 만들었으면 인정하지만...

이것도 불법(?) 수입품이겠죠????

고대인들의 시간 때우기???

그들만의 놀이??? 체스의 오리지날 버전인듯

왔다갔다 하는 시계 갔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해시계가 짱인 듯...ㅎㅎ 

다양한 시계들이 전시 되어 있네요.

오래된 시계인 듯

이건 아마도 소니 SEL 쩜팔렌즈로

촬영했습니다. 

느낌이 웬지 대항해시대??? 콜럼버스가 생각나는데요

불법 수입품이 보이군요. 그리스 시대 같네요.

아마도 남미 혹은 중동에서 온 물건 같습니다.

이게 왜 여기에...

남미에 있는 애들 맞죠????

먼가 사연이 있는 크리스탈 해골입니다.

저주가 걸려있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