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즐거운 여흥을 즐긴 네덜란드로 떠나 다른 목적지 라인벨리로 가는 중입니다.
독일 지역이죠.
역시 유럽은 들판이 많네요. 소, 말도 매번 보이고
모자 쓴 친구도 그 날도 광란의 밤을 보냈고.. 다들 힘들죠..ㅋㅋ
위의 종이가 0.5 유로 역활을 하는 티켓입니다. 마지 할인 카드 개념???
남아공에서 온 커플입니다.
남자애가 DSLR 들고 다니는데 니콘 바디에 시그마 렌즈. 휴게소에서 찰칵.
오른쪽이 암스테르담 바에서 봉충을 시전하시던... 낮과 밤이 다르네요.ㅎㅎ
아 가이드가 그 극장에서 기념품을 받았는데 그 날밤의 MVP한테 준다며... 저한테 주네요...ㄷㄷ
머 한거라곤 같이 여행한 친구들 대표로 무대에서 춤춘거 빼곤....ㅋㅋ
유럽은 이렇게 시원하게 도로가 있으니 여행하게 좋겠어요.
옛날사람들은 말타고 저 넓은 땅을 누비고 다녔겠죠???
빛 내림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미러리스이고 흔들리는 버스라서 아쉽네요.
독일 가면 갈수록 저런 성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도 성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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