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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스페인 이비자 섬

120708 내가 스페인 여행을 온 이유. 광란의 밤 이비자

안녕하세요. 파란오레오입니다.

스페인 여행 갔을 때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이비자 섬으로 갑니다.


여행에서 만난 친구인데 

매니큐어 색이랑 마시는 음료 색이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호주 ㅊㅈ.. 

공항 공중전화기에서 

엄마한테 잘 지낸다고 전화 하네요.

그래서 엄마는 다 똑같다고 하니 

박장대소 웃더군요. 

나중에 이 ㅊㅈ도 

여행 끌날 때 쯤 사랑을 찾아....

남아공 ㅊㅈ들입니다.


호주인가.. 미국인가 헷갈립니다..



남자는 그냥 슝슝....ㅋㅋ

드디어 이비자 섬 바닷가 도착



흠... 딱히 기대했지만... 그냥 해변가네요.









룸메이트.. 남아공에서 왔답니다. DSLR 니콘을 쓰더군요.


테니스 페더러가 

결승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스페인 ㅊㅈ

아마도 우승했죠.





오늘은 2박을 머물면서 즐길 클럽 입장권입니다.

피자도 자판기에서 팔다니... 

문화 충격입니다.

대학생 ㅊㅈ들... 

니들은 참 좋은데 사는구나

날 이따구로 찍다니...


주문을 잘 못해서 카페인 음료를 

왕창 갔다 주네요. 

덕분에 저 ㅊㅈ는 실컷(?) 마셨다는...







아쉽게도 

클럽 입장시 카메라 따로 보관을 해주네요.

그래서 내부 촬영은 실패....!!!


룸메이트는 이미 하나 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