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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파리

110619 다빈치의 모나라자 구경

안녕하세요. 파란 오레오 입니다.

이제 유럽여행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처럼 유럽여행의 일정에 맞게 작성합니다.

꽃보다 할배들이 파리에 도착하자 루브르 박물관으로 갑니다.

사실 저의 일정은 막바지가 파리였습니다.

파리 도착한지 2일차에 

컨티키 친구들이 루브르 박물관 간다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유럽 배낭여행갹들의 필수 코스죠

근데 같이 간 녀석들이 어제 술 잔득 먹어서

정신도 몽롱하고 대충대충 봤네요.

다음에는 제대로 봐야겠어요.

그래도 모나리자는 봤네요. 

유명 예술품을 비롯한 약 38만 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냥 혼자라도 천천히 감상할 껄 그랬나봐요.


영국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이집트 매니아인가... 

왜 이리 가져와서 설치하는지..


저기 보이는 곳이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마지막 장소이죠..